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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정말 유전적인 것 같아요
세상 헛소리야

너무 시끄러워서 나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

네~~~~~ 왜 미리 음악 수업에서 노래 시험을 봤어요?

나는 거기에서 매번 웃었습니다.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공부 잘하는 친구들보다 질투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남편을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비슷하다

우리는 노래방에도 가지 않습니다. 아니, 정말 갈 수 없어.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갑니다.

노래방을 정말 좋아해요(딸아이가 드라마나 드라마를 보고 먼저 가자고 함)

우리는 몇 번 함께 ....

소리가-.- 심각해요.


그건 그렇고 내 꿈은 가수가 되는거야~~~~~~~~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요즘 경쟁 같은 프로그램이 너무 많죠?

맙소사... 잠시 후 떠나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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