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다의 아버지를 대하고, 식사를 대하다
야가다의 아버지를 대하고, 식사를 대하다
네 친구 안녕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180세의 20대 중반, 회사에 다니고 있는 50대 초반의 멸치 아저씨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너 진짜 마른거야, 60대쯤 되냐'고 하더라.
점심시간에 낯설은 체형때문에 몇 번 싸웠는데 한 가지만 풀면..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반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웃었어요.. 지나가다가 왜 웃는지 물었습니다. ..... 두 살배기 아이들과 말다툼을 해서 두살배기들과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후배들이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된 적도 있어요.
그만큼 키도 작고 키도 작아서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겁이 났고 대부분의 삶이 사과를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입대해도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고 저주를 받고 모여들고 꾸짖었다. 하나.. 이 정도인 줄 알았는데 군대가 바보같아서 참았다.
제대하고 대학에 돌아가서 졸업하고 어떻게 소기업에 들어가게 되었나(인테리어 전공)
신인인데도 하청업체들이 와서 인사해주고...
왠만하면 싸인 안 해준다고 하면(싸인 받으려면 싸인을 해야 한다), 열심히 (막내들 무시하고 조수에게 달려가 아무것도 안 하고) 열심히 한다. 1시간동안 담배피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불 피우는게 좀 얄밉지 않나.. 하루에 6만~7만이야)
이제 참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 (분노 시작)
야가다 녀석들은 처음에는 착한 척 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중에는 도망친다.
그러면 세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전화를 받지 않음(의도적으로 회피)
2. 서비스를 부른 것은 분명히 우리지만 다른 일에 팔립니다.
3.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
2.3은 괜찮은데 1이 제일 나쁨..
전화가 오면 전화를 하고 일을 합니다.
1번도 잘 모르겠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할 말이나 하거나 회사 사장에게 전화를 하거나 홍길동 매니저가 옆에 있나요?
이렇게 말하면 시멘트 2~3봉지를 한번에 들고 다니는 남자아이들도 아무말 없이 와서 일을 한다.
서론이 길었지만 지금 하고 있는 공사가 준공일에 맞춰져 있어서 주말 없이 한달 반도 쉬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맥주한잔 하며 자야지 하고 지하철역을 나오려고 했는데, 왠지 점심이 붐볐다(없더라도 10명정도).
담배피는거 봤는데 저런 사람들 붐비는 거리에서 한복그물에 대고 담배피는건 뭐야 ㅋㅋㅋㅋ
나는 점심을 먹을 때 숨어서 담배를 피우곤 했다.
진짜 고등학생은 아니고 그냥 중학생같다
"거기서 왜 쳐다봐?" 이러는거야 ㅋㅋ (평소처럼 무서웠을텐데 착하고 남자들끼리 놀면 더 공격적임)
"방금 쳐다봤어?" 이 때문에 중학생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계속 "날 왜 쳐다봐?
나 왜?"
중간: "왜 날 쳐다봐?"
나: "너 방금 쳐다봤어?"
중간: "할 말 있어? 왜 날 쳐다봐?"
나: "그냥 쳐다보고 있었어요? 왜요?"
중간: "아니, 왜 날 쳐다봐?"
나: "그럼 할 말 있어?"
중간: "왜 날 쳐다봐?"
이것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웃지 않을 수 없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는 "왜 나를 쳐다보는 거지?"라고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다가 얼마 전 한 성인 남성이 오찬에 맞아 숨졌다는 뉴스 기사가 떠올랐다.
오랜만에 또 좀 겁이 나서 형한테 전화할까 생각하다가 집에 가자마자 순찰차 가자고 맥주를 사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ㅋㅋ (아직도 동급생에 사는 그놈 찢어진...)
졸업한지 9~10년 됐는데 동생을 통해 동창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학교에 몇 번 갔다고 말했다.
지금은 아무리 학교를 잘 다니더라도 분명 선배님들의 열렬한 팬이 될 거에요... 조금 무서웠지만 귀여워서 잘 돌봐줬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점심을 먹는 족쇄
형제? 삼촌이 한마디 한다면
그들이 아무리 잘하고 어떤 구석을 믿는다 해도 그들이 믿는 구석은 어린이일 뿐입니다.
성인은 발이 더 넓습니까 아니면 발이 더 넓습니까?
신고했으니 들키면 반성하겠습니다~
아니면 안
그렇게 살면 미래가 야가~~ 야가다넷에서 뵙겠습니다~
추신. 112에 전화를 걸면 경찰관이 배정되고 해당 경찰관 번호로 보내는 문자는 숨겨져 있습니다.
